또 종전보다 구축 기간과 비용을 크게 줄인 패키지형 수소충전소도 창원에서 준공돼 운영에 들어갔다.
창원 수소버스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라바’로 외관을 꾸며 특히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라바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홍보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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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내년까지 전국 7개 도시에 총 35대의 수소버스를 보급·운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준공된 패키지형 수소충전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신재생에너지 핵심기술 개발 사업으로 5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압축기, 저장용기, 가스제어장치, 냉각장치 등을 컨테이너 내에 배치에 설치 면적을 크게 줄였고, 국산화율도 40%에서 60%로 높였다.
특히 구축 기간은 40%, 구축 비용은 33% 각각 줄였다.
산업부는 내년 9월까지 실증사업을 진행해 설비를 보완하고 안전성 테스트를 거쳐 일반 시민도 이용토록 할 계획이다. 창원에 보급된 수소차는 5월 현재 338대다.
한편, 산업부는 얼마 전 강릉에서 발생한 수소탱크 폭발 사고 이후 수소 안전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오는 7월까지 2단계로 나눠 실증시설, 저장탱크, 제조공장 등 모든 수소 시설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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