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평창에서 새로운 도약 논의한다

2014 CEO 하계포럼 개최, 재도약 위한 특강 펼쳐져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7-11 09: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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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이 국가적 재도약을 논의하는 2014년 CEO하계포럼을 개최한다.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 동안 2018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평창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CEO들의 경영지식의 함양과 자기계발뿐 아니라 기업인간의 열린 커뮤니케이션 마련과 함께 자연을 느끼고,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체험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희망 대한민국,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를 주제를 '대한민국 새판짜기', '10년후, 대한민국을 설계한다', '산업재편을 통한 경쟁력 확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가는 길'의 4가지 소 주제로 나눠 특강과 토론을 진행한다.

 

개회식과 함께 진행되는 대한민국 새판짜기에서는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의 개회사 후 김형호 전 국회의장의 '술탄과 황제를 통해 본 창의와 리더십' 특강이 진행된다.

 

둘째날 '10년후 대한민국을 설계한다'에서는 박재완 전 기재부 장관, 최현만 미래에셋생명 수석부회장, 송복 연세대 교수가 각각 경제부문과 금융부문, 사회적 합의와 통합 부문으로 나눠 발제와 심층토론이 펼쳐진다.

 

셋째날인 25일에는 '산업재편을 통한 경쟁력 확보'를 주제로 제조서비스 용합, 서비스 빅뱅, 산업창조 등의 부분에 대해 유영민 포스코경영연구소 전 사장, 김지현 카이스트 정보미디어 경영대 교수, 김원종 한국IBM 총괄 수석 부사장, 김영민 SM엔터네인먼트 그룹 총괄 대표이사 사장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은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임성배 세인트메리츠대학교 교수, 최경환 국회의원, 박지혜 바이올리스트의 발표가 펼쳐진다.

 

이번 포럼에서는 주제별 특강외에도 향신료, 주얼리, 미술, 재테크, 필라테스 등 다양한 문화강좌와 체험 강좌, 라이브 음악공연, 평창동계올림픽 미리 체험하기 등 다양한 강좌와 부대행사가 열린다.

 

전경련 관계자는 "이번 하계포럼은 대한민국이 88서울올림픽 이후 큰 도약을 이룬 바 있듯 평창 올림픽을 계기로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목적"라며 "포럼을 통해 우리나라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와 다양한 방안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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