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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국내 환경기업들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돕기위해 환경협력대표단을 파견했다. |
국내 환경기업의 중남시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본격적인 지원이 시작됐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은 13일 우리나라 기업의 중남미 환경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정부와 기업으로 구성된 환경협력대표단을 코스타리카와 콜롬비아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한국시간으로 14일 코스타리카를 방문하는 대표단은 현지 보건부와 산호세 시(市)와의 협력을 도모하고 폐기물 정책 전반을 개선하기 위한 종합계획 수립 착수 보고회를 갖는다.
또 양국 간 환경협력회의를 통해 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제협력 프로그램에 코스타리카의 참여 방안을 논의하고 우리 기업의 코스타리카 환경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이어 환경개선 종합계획 착수보고회를 통해 코스타리카의 주요 관심사인 폐기물 통합관리 체계 등 폐기물 정책 전반에 대한 개선 방향과 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콜롬비아에서는 한국시간으로 17일 하수도 정책 개선을 위해 지난 1년간 진행한 환경개선 종합계획 최종보고회와 함께 양국 환경협력회의를 갖는다.
환경개선 종합계획에 대한 최종보고회에서 그간의 성과와 기대 효과를 전달하며, 콜롬비아 주택도시국토부와 하수도개선의 후속사업과 협력방안을 논의, 국내 환경기업의 사업 모델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대표단 단장인 김용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성장 잠재력이 큰 코스타리카, 콜롬비아의 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중남미 환경시장 진출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환경산업기술원은 한국 기업의 중남미 환경시장 진출을 현지에서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콜롬비아 보고타에 한-콜롬비아 환경협력센터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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