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성중기 시의원, 장마철 앞두고 침수예방 현장점검

반포천 유역 분리터널 공사 현장 방문
“올 7월 임시통수 시작, 강남역 일대의 상습 침수 해소 전망”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5-25 09: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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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성중기 의원(국민의힘, 강남1)이 24일 오후, 장마철을 앞두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반포천 유역 분리터널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 점검했다.

▲ 장마철 앞두고 침수예방 현장점검에 나섰다. (가운데)오세훈 서울시장, (오른쪽에서 두번째)성중기 시의원 <제공=서울특별시의회>
‘반포천 유역 분리터널’은 낮은 지대로 인해 집중호우 시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강남역 일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규모 지하 통수터널 건설 사업이다. 해당 유역 분리터널이 완공되면 빗물이 반포천으로 직접 배수돼 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된다.

통수터널 공사가 아직 완료된 것은 아니나 내달 반포천과 터널 간 연결이 끝나면, 여름철 장마를 대비해 임시 통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성 의원은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살피고 침수 방지 대책을 점검했다.

성 의원은 “올 여름에도 어김없이 긴 장마가 예고됐는데, 7월 반포천 유역 분리터널에 임시통수가 시작되면 올해부터는 상습적으로 빗물에 잠기던 강남역 침수 피해가 해소될 전망”이라며 “서울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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