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왕, 스토리텔링과 만나다

서울시립대 시민대학, 이상주 역사 작가의 '힐링 역사인문학' 개설
박원정 | awayon@naver.com | 입력 2015-03-27 09: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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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주 역사 작가
역사에 스토리를 입힌다.

 

인문학 공부의 핵심인 조선의 왕과 조선 역사를 통해 소통, 사랑, 힐링을 두루 느끼는 과정이 마련됐다. 서울시립대학교 시민대학이 ‘왕의 인문학’ 강좌를 실시한다.

 

서울시립대 시민대학은 2015학년도 1학기에 왕의 사생활과 숨은 일화를 다루는 ‘힐링이 있는 역사인문학’을 개설한다.

 
직장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오후 7~9시)에 펼쳐지는 이 강좌는 매주 월요일에 진행된다. 수강대상은 서울시민 또는 서울 소재 직장인이다. 수강인원은 선착순 20명이며 신청은 27일부터 서울시민대학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진행은 역사 작가인 이상주 조선왕실(전주이씨대동종약원) 문화위원이 담당한다. ‘세종의 공부’, ‘조선명문가 독서교육법’, ‘왕의 영혼 조선의 비밀을 말하다’, ‘10대가 아프다’ 등 베스트셀러를 쓴 이상주 작가는 세계문화유산 종묘대제, 사직대제, 왕릉제향 전승자다.

 

또한 이상주 작가는 문헌과 현장, 구전을 종합한 창의

성 넘친 역사 인문학 강좌로 큰 인기몰이를 하는 스타 강사다. 특히 세종의 독서경영법, 세종의 사생활, 이순신과 300양반의 리더십은 기업과 공기관에서 크게 환영받는 주제다.

 


서울시립대 시민대학 측은 문헌은 물론, 야사와 후손의 증언 등 역사를 씨줄과 날줄을 엮어 파고드는 이 강좌가 교사, 문화 해설사, 작가, CEO, 성직자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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