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작가의 억대연봉, 다른 곳과 천지차이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9-12 09: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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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작가들의 연평균 수익이 공개되면서 꿈같은 작업환경까지 대두되고 있다. 


지난 11일 네이버웹툰이 공개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네이버웹툰 작가 300여 명의 연평균 수익을 공개했다. 자사 플랫폼 활동작가 연평균 수익은 2억 2000만원으로 월급으로 치면 1800만원 수준이다.  

 

네이버웹툰은 이를 두고 네이버웹툰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 덕에 가능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네이버웹툰은 광고수익 외에 소비자가 이용료를 내면 다른 사람들보다 웹툰을 일찍 볼 수 있는 '미리보기', 마지막 회까지 끝나 완결된 작품을 유료로 전환하는 '완결보기' 등 추가 수익 통로로 작가들의 지속적 수익창출이 가능하게 하고 있다. 

▲ 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그러나 네이버웹툰의 사정과 타 중소 플랫폼  작가들의 사정은 천양지차다. 최근 한 플랫폼에서 작품활동을 하는 일부 웹툰 작가들이 웹툰 시장의 불공정 계약의 일례로 매출의 일정비율을 마감 ‘지각비’로 징수했다는 사실을 폭로한 바 있다.

 

또 최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조사 발표한 '만화ㆍ웹툰 작가 실태조사' 보고서에서는 2017년 총수입이 3000만원 미만인 경우가 68.7%나 되는 것으로 알려지며 네이버웹툰 작가들과 큰 격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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