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더위는 주춤한데...대전 등 침수 피해 잇따라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8-28 09: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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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더위는 주춤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 비가 이어지면서 대전 등 일부 지역에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가 보고되고 있다. 


현재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 전북과 경북남부, 경남북서부엔 아침부터 낮 사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충청도와 경북북부의 비는 낮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서울을 포함한 중북부는 모레까지 비가 길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MBC뉴스캡처

내일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중북부에 50~100㎜, 많은 곳은 150㎜ 이상이 되겠다.

한편 충청일부엔 호우특보가 발효 중이다. 특히 대전은 집중호우에 곳곳이 침수돼 교통대란이 발생하기도 했다.

수도권과 강원영서북부는 시간당 40㎜ 이상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니 주의가 필요하겠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주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늘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춘천 22도, 대전 24도, 대구 23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산 25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춘천 27도, 대전 27도, 대구 30도, 전주 29도, 광주 30도, 부산 30도, 제주 31도다.

한편 미세먼지 농도는 WHO 권고기준으로 전국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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