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한국에너지공단, 세종·충북지역 에너지절약 사업 공동추진

홈 IoT를 활용한 공동주택 및 사회복지시설 에너지절약 사업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7-17 09: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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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한국에너지공단, 세종·충북지역 에너지절약 사업 공동추진
홈 IoT 활용한 공동주택 및 사회복지시설 에너지절약 사업

 
LG유플러스와 한국에너지공단 세종·충북지역본부는 공동주택 90가구와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 2곳에 에너지절약 실증사업을 위한 홈IoT 서비스를 지원한다고지난 16일 밝혔다.
 
홈IoT 서비스 지원사업은 에너지절감 지역특화사업으로 지난해 충북도 내 공동주택 50가구에 시범 운영한 것으로 사업 성과와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에 올해는 가구수를 대폭 확대하고 주민들의 참여 기회를 늘렸다.
 

△ 홈IoT 서비스 지원<사진제공=LGU+>
LG유플러스는 세종 및 충북지역의 공동주택 90가구에 IoT 전기료알리미, IoT 플러그, IoT 허브 등 IoT 3종을 구축한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2곳에는 IoT 전기료알리미, IoT 허브, IoT 멀티탭, IoT 스위치, IoT 열림알리미, IoT 가스잠그미, 홈CCTV 등 7종을 지원하며, IoT 기기를 포함한 서비스 이용료는 전액 지원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실시간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집 안 전기 사용량과 전기 에너지 소비 패턴을 확인할 수 있고, 전자제품의 대기전력을 자동 차단 및 제어할 수 있어 전기요금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홈IoT 서비스 지원으로 어르신들은 경로당에서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경로당 관리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창문과 현관문의 열림 여부를 알 수 있고 가스밸브를 원격으로 잠그고 차단해 화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또 홈CCTV를 통해 경로당 내 외부침입 및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보안에 대비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류창수 IoT제휴담당 상무는 “LG유플러스 홈 IoT 서비스가 세종·충북 지역의 에너지절감 문화조성과 어르신 시설의 보안과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사의 차별화된 IoT 기술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에너지공단 세종·충북지역본부 정주화 본부장은 “이번 공동주택 및 사회복지시설 에너지절약 실증사업의 에너지절감 효과와 고객만족도를 분석해 향후 확대 추진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75만 홈IoT 가입자를 확보하며 아파트, 오피스텔 등의 주거공간뿐만 아니라 요양시설 등 맞춤형 IoT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홈IoT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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