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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2014년도 1분기 해적 동향' 보고서, 해역별 해적발생 현황('14.1~3) (자료=해수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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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해적행위가 감소하는 데 반해 아시아지역에서는 선박물품 및 유류 등을 탈취하거나 선박을 납치하는 등 갈수록 흉포화하고 있는 것으로 정부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아시아지역해적퇴치협정(ReCAAP)이 말라카해협 등 아시아지역에서의 해적행위 근절을 위해 개최하는 국제 위크숍이 오는 15일(화)부터 17일까지 3일간 부산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아시아지역해적퇴치협정은 아시아지역 해상에서의 해적 및 무장강도 행위를 퇴치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권 19개 회원국으로 구성돼 있는 지역협력기구다.
이번 워크숍 참가자들은 국가별 해적대응 현황 및 대책 등을 발표하고, 해적행위 발생을 가상한 도상훈련을 통해 실제 해적행위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한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해적행위 방지와 대응을 위한 '국제항해선박등에 대한 해적행위 방지와 대응에 관한 법률'제정 추진과 해적행위 피해방지대책 등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해양당국은 밝혔다.
최명범 해양수산부 항해지원과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아시아지역에서의 해적동향 및 대응방안 등을 상호 논의하고, 도상훈련을 통해 해적대응역량을 강화하는 등 해적피해 예방 및 근절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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