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서천군 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 전국 ·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당일형 현장체험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운영된다.
참가 교육생들은 국제협상에 대한 이론과 중요성을 배울 뿐만 아니라 각 국가의 대표가 돼 해양생물자원을 이용하고자 하는 이해관계자로서 국제협상 과정을 경험할 예정이다. 더불어 생물다양성협약 및 나고야의정서를 중심으로 국제사회에서 협의된 사안을 국내에서 이행하는 도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토론하고 논의하는 시간도 갖는다.
황선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우리 청소년들이 ‘생물다양성협약’과 ‘나고야의정서’에 관심을 가지고 성장하길 바란다”며 “해양생물자원 분야 국제사회의 논의를 이끌어갈 수 있는 전문가로 발전하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생물다양성협약사무국의 해양연안 국가연락기관으로, ‘생물다양성협약’과 ‘나고야의정서’ 관련 인식을 높이기 위해 ‘나고야의정서 인식제고 설명회’를 개최하고 ABS정보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국민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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