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하늘 위의 호텔’ A380 인수

좌석효율 극대화, 6월부터 일본, 홍콩 등 국제선 투입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5-27 09: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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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 항공이 A380 1호기를 인수, 6월 13일 부터 본격적인 운항에 들어간다.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현지시각으로 26일 프랑스 툴루즈에서 아시아나A380 1호기를 인수했다.

 

아시아나 A380은 총495석으로 퍼스트클래스 12석, 비즈니스클래스 66석, 트래블클래스 417석 등 각 클래스별 승객 수요에 맞춰 설계하여 좌석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퍼스트스위트는 트윈 슬라이딩 도어를 장착하여 기내 프라이버시 보호를 높였고, 비즈니스 스마티움은 옆 승객의 출입에 방해받지 않도록 지그재그형 스태거드 레이아웃을 적용했다.

 

또한, 트래블 클래스는 기존 이코노미 시트보다 1인치 가량 슬림한 디자인으로 설계, 다리를 뻗을 수 있는 공간이 더욱 넓어졌다.

 

A380 1호기는 30일 인천공항에서 도입식을 가진 후 6월 13일부터 단거리 노선인 나리타(매일), 홍콩(주 6회) 등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한다.

 

또한 7월 말 2호기 도입 후 8월 중순부터 중장거리 노선 경쟁력 강화를 위해 LA노선에 투입된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차세대 항공기 아시아나 A380의 도입이 고객서비스 만족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A380은 그 중심에서 우리를 도와 최고의 안전운항을 책임지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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