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 |
한국이 우승후보로 거론됐던 아르헨티나를 꺾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1일(한국시간) 폴란드 티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F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한국은 2-1로 승리했다. FIFA는 '한국이 아르헨티나에 쇼크를 안겼다'라며 놀라워했다.
경기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현우 선수는 "경기 시작 전부터 경우의 수를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경기에 앞서 언론들은 최소 무승부가 되야 16강에 진출을 한다며 앞다퉈 보도했다. 이에 정정용 감독 역시 선수들에게 "경우의 수는 중요하지 않다"라며 아르헨티나전 하나만 바라보고 경기하자"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16강전의 상대는 일본이다. 오는 5일 오전 12시 30분(한국시간)에 16년만의 한일전이 성사된다. 이에 김현우 선수는 "정신력으로 제압하겠다"라며 각오를 드러냈다. 반면 정정용 감독은 "한일전이라 특별하지 않다"라며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한 단계 성장해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