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강동구 도시농업' 그 명성 그대로~

'2015년 서울시 도시농업 우수자치구 평가' 2년연속 최우수구 선정
박원정 | awayon@naver.com | 입력 2015-12-04 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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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강동구(구청장 이해식)의 도시농업이 다시한번 그 명성을 이어갔다. 

 

강동구가 '2015년 서울시 도시농업 우수자치구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 등촌동 도시텃밭

 

도시농업 우수자치구 평가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생활 속 도시농업 추진을 위해 자치구간의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도시농업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진행된 평가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각 자치구별 도시농업 사업실적을 바탕으로 평가했다.

 

평가는 도시농업 관심도, 도시텃밭, 축제행사 뿐만 아니라 텃밭의 관리 실태, 도시농업 사업 홍보실적, 민간단체와의 협력 등 도시농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부분을 바탕으로 심사가 이루어졌다.

 

강동구는 자치구 중 가장 많은 텃밭을 운영하고 있으며 구민들이 도시농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절기프로그램, 텃밭행사, 도시농업축제 등을 개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프로그램을 관주도로 진행하지 않고 다양한 단체들과의 협력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친환경농가 체험학습장’, 도시농업에

△친환경농산물 직매장 '싱싱드림'

대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강동도시농업포털사이트’, 생물다양성을 위한 ‘도시양봉’,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를 위한 ‘자원순환형 도시농업’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사업을 운영한 결과 25개 자치구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구는 ‘2020년까지 1가구 1텃밭’이라는 비전 아래 역점적으로 친환경 도시농업을 추진해 왔으며, 정착기에 들어서고 있는 도시농업에 대해 ‘도시농업 시즌2’를 기획하는 등 보다 더 새롭고 발전적인 도시농업 사업을 운영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해식 구청장은 “2년 연속 우수 자치구로 선정된 것은 민과 관이 함께 노력해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구민들께서 적극적으로 관심과 참여를 해주신 덕택”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도시농업 사업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강동구의 위상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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