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시민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상품화하고 이에 대한 수익을 일정부분 아이디어 제공자에게 지급하는 시민용 아이디어 플랫폼 '아이디어LG'가 운영 3주 만인 지난 1일 누적 등록건수 5,000건을 돌파하며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달 14일부터 웹사이트 '아이디어LG'를 통해 일반 시민들의 눈에서 바라본 제품 아이디어를 접수받고 있다.
LG전자에 따르면 접수를 시작한 시민들의 아이디어 등록 수는 운영 3주 만인 8월 1일 기준 5,000건을 돌파했다. 이는 하루 평균 약 240개의 아이디어가 등록되고 1,500여 명이 참여한 것.
이번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는 상품화를 통해 신제품 매출액의 4%를 초기 아이디어 제공자에게 지급하고, 또 다른 4%를 '아이디어 평가' 및 '제품개발' 과정에 참여한 이들에게 분배한다.
일반인은 누구나 ‘아이디어LG’ 공식 사이트(PC: www.idealg.co.kr 모바일: m.idealg.co.kr)에 접속해 자유롭게 아이디어 제안, 평가, 제품화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LG전자는 자사의 사업역량을 활용해 시장성 평가, 제조, 유통, 마케팅 등 모든 단계를 지원할 방침이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부사장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소비자 주도의 시장'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환경미디어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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