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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니터링 결과보고 및 좌담회 포스터 <자료=환경보전교육센터> |
해당 사업은 경기도, 한강수계관리위원회가 후원하는 ‘2019년도 경기도 민간단체 수질보전활동 지원사업’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진행됐다.
보통천 및 주변 내륙습지는 금개구리, 수원청개구리, 한국산개구리, 물자라, 말조개 등 멸종위기종 및 보호종 등 수많은 습지생물이 서식하고 있고, 천연기념물 205호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저어새가 먹이 터로 찾는 곳이다.
환경보전교육센터는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공동주관해 지난 8월 말부터 11월14일까지 총 17차에 거친 보통천 및 주변 습지에 대한 생태환경 모니터링을 추진했고, 그동안의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모니터링에는 습지 생태전문가이자 ‘와 물맴이다’, ‘와 거미다’, ‘와 박각시다’ 등의 저자인 ‘생태연구소 흐름’의 손윤한 대표가 강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진행되는 보고회 및 좌담회는 손윤한 대표의 결과보고를 시작으로, 환경보전교육센터 이용성 소장이 진행하는 좌담회로 이어질 계획이다.
좌담회는 ‘보통천 및 주변습지의 지속가능한 보전’을 주제로 이용성 소장이 ‘제도적 장치 및 재원 마련, 시민 참여 방안’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좌담회에는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 정상권 위원장을 비롯해, 시흥시 환경정책과, 시흥시 생태하천과 등 관련 부서 담당자가 참여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모니터링에 참여한 시민 및 활동가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환경보전교육센터 이용성 소장은 “이번에 추진한 모니터링은 주민과 함께 하는 모니터링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과정”이라고 전하며 “좌담회에서 의미 있는 이야기들이 오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환경보전교육센터(www.epec.or.kr)는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대모잠자리 추정 개체를 보통천 상류에서 발견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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