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된 토양을 깨끗하게 정화해 국민의 품으로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2017대한민국환경대상 토양오염정화 부문 대상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단장 김윤석, 이하 사업단)은 지난 7월 26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12회 2017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토양오염정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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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현종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화 사무총장(우)이 김윤석 미군기지이전사업단장(좌)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있는 모습. |
대한민국환경대상은 평소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해 힘써온 기업, 공공기관 및 지자체, 연구소, 단체, 개인 등에 수여되며 환경 분야 가장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 대한민국환경대상 본상은 온실가스감축, 자원순환, 산림보전 등 16개 부문으로, 21곳의 지자체·기업·단체·개인에게 대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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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석 단장이 토양오염정화 부문 대상 수상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
사업단은 정화 면적(약 82만㎡·축구장 76개 크기), 환경정화 기술개선(2건)과 신기술 등록(1건), 특허 등록(5건), 국내정화업체 해외정화사업(이집트·쿠웨이트·베트남) 진출 계기 마련, 정화업계 고용창출과 내수경제 활성화 등을 인정받았다.
특히 반환미군기지 정화사업 이후 ‘환경오염 정화사업 백서’를 발간, 관계기관과 업체에 배포해 그동안의 정화기술과 정보를 민간에 개방했다는 점이 큰 평가를 받았다.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은 환경전문기관(한국농어촌공사, 한국환경공단)과위·수탁 협약 체결하여 정화관련법에 따라 진행 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윤석 단장은 “이번 토양오염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사업단 전 직원이 각자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준 결과”라며, “앞으로 반활 될 26개소 기지도 이상 없이 정화하여 국민들에게 돌려 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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