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필리핀 태풍 피해 복구에 60만불 지원

현지법인 없음에도 사회적 책임 차원 인도적 지원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1-14 08: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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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가 태풍 '하이옌'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의 피해 복구를 위해 인도적 지원에 나섰다. 

 

현대기아자동차는 13일 태풍 '하이옌'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의 피해 복구와 재해민 구호를 위해 성금 미화 60만 달러를 지원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현대기아차가 필리핀 현지에 생산 및 판매법인을 두고 있지 않음에도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국제 사회의 인도적 지원 동참을 위한 것으로 기꺼이 동참해 인류애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구호성금은 필리핀 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돼 주민들을 위한 복구작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태풍으로 필리핀에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매우 가슴 아프게 생각하며, 희생자와 그 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필리핀의 태풍 피해가 최대한 빨리 복구되길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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