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무료 보급으로 주방악취·수질 정화한다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06 08: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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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몸소 실천하는 방안의 일환으로 10월까지 EM발효액 약 1만병을 무료로 보급하여 가정집에서 나타난 음식물류 폐기물 및 하수악취 감소와 수질정화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M은(Effective Microorganisms) 유용한 미생물이라는 뜻으로, 일반적으로 효모, 유산군, 누룩균, 광합성세균, 방선균 등 자연계에 존재하는 많은 미생물 중에서 사람에게 유익한 미생물 수십 종을 조합해서 배양하며 악취제거, 수질정화, 금속과 식품의 산화방지, 남은 음식물 발효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M발효액은 은평구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보급받을 수 있으며, 4월부터 해당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1일 1병(1.8ℓ)씩 지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되는 친환경 EM발효액을 적극 활용하여 생활 속에서 환경보전에 대한 작은 실천기회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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