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지역민들의 소소한 삶의 이야기

김문수 서울시의원, '성북, 문수가 간다 : 성북구민 맞춤형 생애진단' 출간
박원정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2-23 08: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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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화) 오후 5시 고려대학교 교우회관서 출판기념회

 
서울 성북에 오랫동안 살면서 지역민들의 이야기를 소소하게 엮은 책이 화제다.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문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2)은  '성북, 문수가 간다' 출판기념회를 오는 3월 6일(화) 오후 5시 김 의원의 모교인 고려대학교 교우회관에서 갖는다.

김문수 의원의 네 번째 저서이자 시의원으로써 마지막 책인 '성북, 문수가 간다'는 김 의원이 의정활동을 하는 동안 만난 성북구민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김 의원의 전 저서인 '문수야 욕봤다'는 본인의 젊은 시절과 보험설계사에서 시의원이 되기까지 자신이 왜 정치인이 되었는가에 대한 배경을 소개했다.

특히 '김문수의 행동'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시절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누리과정 무상보육문제에 대해 청와대와 국회 앞에서 1인시위를 하고, 7년동안 교장 없이 이사회 갈등조정이 안된 학교를 직접 찾아가 당사자들을 불러놓고 문제를 해결하는 등 김 의원의 의정활동을 풀어낸 자서전 형식이었다.

그러나 이번 '성북, 문수가 간다'는 자서전 형식에서 벗어나 지역주민들의 생애주기별로 성북의 현실을 살펴보고 문제점을 진단하는 1부와, 성북구의 공공서비스를 진단하는 2부로 구성돼 성북구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문수 의원은 “'성북, 문수가 간다'는 저의 이야기가 아닌 성북구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라며 “성북구민들이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연령별 생애주기별로 가장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직접 찾아다니며 들었다”고 책을 소개했다. 

이어 김 의원은 “지난 8년간 성북구민들을 대변하기 위해 시의원으로써 성북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구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해 왔는데, 이 책이 미래 성북을 위한 밑그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문수 의원은 지난 12일 서울특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성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한바 있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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