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8월 5일 개최
홍보대사에 배우 김보라, 윤박 위촉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가 오는 8월 5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다.
올해로 제17회를 맞은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어린이, 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영화제로 전 세계 41개국에서 온 188편이 상영된다.
8월 5일에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까지 8일 동안 열리며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과 함께 영화를 제작하고 비평하는 서울국제청소년캠프도 연세대학교에서 함께 진행된다.
올 해 영화제의 포스터는 청소년들의 꿈, 희망, 정열 등을 뜻하는 콘셉트로 꾸려졌다. 포스터 아래 크고 작은 동그라미들은 청소년들의 영화제에 대한 패기와 열정을 표현하고 있다. 또한 올해의 슬로건으로 선정된 Keep on Going과 동그라미 속 화려하게 빛나는 사슴의 모습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강한 생명력을 지닌 모습을 보여주어 계속 전진하는 영화제의 모습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포스터는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지만 고난과 역경이 와도 앞으로 나아가는 영화제의 마음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의 김종현 집행위원장은 “17년의 역사를 가진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의 역동성을 한 장의 포스터에 집약적으로 담아냈다. 올 해 영화제에 많은 관객과의 소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배우 윤박과 김보라가 제 17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측은 최근 KBS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에서 열연을 펼쳐 ‘국민 장남’으로 등극한 배우 윤박과, <후아유 - 학교2015>를 통해 청소년들의 고민에 동참한 적 있는 김보라를 통해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를 널리 알리고 영화제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윤박은 “이번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를 찾아오는 어린이, 청소년 관객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설렌다.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다짐을 밝혔고 김보라는 “저도 청소년기를 지낸지 얼마 안되서 청소년영화제는 친구처럼 느껴진다. 영화제를 통해 많은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해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제17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선정된 윤박과 김보라는 오는 8일 서울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에서 열리는 위촉식을 시작으로 개막식 등 영화제의 공식 일정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청소년 영화제를 알리고 관객들과 호흡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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