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은평인' 5개 부문 5명 선정

10월 1일 '제21회 구민의 날 기념식' 시상식
박원정 | awayon@naver.com | 입력 2016-09-23 08: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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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김우영)의 2016년 '자랑스런 은평인' 5명이 선정됐다.

 

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구민의 귀감이 되는 모범구민을 선정해  ‘제36회 은평대상’을 시상하는 것.

 

‘은평대상’은 1981년부터 시상한 은평구 최고의 권위있는 상으로 올해 제36회를 맞이하며 그동안 모두 135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다.  지난 8월 8일부터 8월 26일까지 각계각층으로부터 후보자를 추천 받았으며, 9월 20일(화) 은평대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모두 5개 부문에서 14명의 후보자가 추천된 가운데, 효행상은 김나비(신천순대국 대표)님이, 봉사상은 박창규(창성기업 대표)님이, 경제인상은 권의채(익산철스크랩 대표)님이, 아름다운기부상은 이이문(개미니트 대표)님이, 특별상은 이호철(소설가)님이 각각 부문별 수상자로 결정됐다.


▲ 효행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나비님은 순대국집을 운영하며 2002년 교통사고로 대·소변도 제대로 가리지 못하고 당뇨와 치매증세가 있는 모친(66세)을 직접 목욕과 식사 수발을 하며 10여년을 지극정성으로 봉양해 오고 있다.

▲ 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창규님은 2008년부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하여 은평구 자원봉사왕으로 8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 서부지소 청소년의집 후원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무의탁 비행청소년들에게 2,893만원 상당의 간식을 지원하는 등 소외계층에 대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왔다.

▲ 경제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권의채님은 자원을 재활용하는 철스크랩 사업을 30여년 간 운영하면서 연 20만톤의 철스크랩 생산과 100억대 매출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기업이익의 사회 환원을 위해 35회에 걸쳐 2천8백여만 원을 지역단체 등에 기부해 왔다.


▲ 아름다운기부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이문님은 지난 16년간 회사 사무실에 사랑나눔 뒤주를 설치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에 매주 25∼ 30명에게 쌀을 무료로 기부하고, 명절에는 떡과 라면 등을 기부하여 왔으며 또한, 직능단체 위원 및 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를 하고 있다.
▲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호철님은 분단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로서 한국문학 발전과 은평의 문예부흥을 위해 토크 콘서트, 이호철 소설 낭독회 등을 추진했으며 특히, 우리구 국립한국문학관 유치 추진위원장으로서 국립한국문학관을 은평구로 유치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등 구정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수상자에게는 오는 10월 1일 '제21회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상패를 수여하며, 수상자의 성명은 동판에 새겨 구청 은평홀에 영구 보전한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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