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연휴 쓰레기, 종량제 봉투·음식물쓰레기 수거일 안내
추석을 맞아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때, 거리의 쓰레기는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와 금오중학교는 28일 오전 11시, 추석 연휴를 맞아 ‘쓰레기 없는 도시 만들기’ 캠페인을 개최한다.
금오중학교 1학년 173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다량 배출이 예상됨에 따라 '쓰레기 줄이기'에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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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페인 <사진제공=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 |
캠페인은 금오중학교에서 출발해 행복로 까지 총 2km 구간을 행진하며 ▲연휴기간 쓰레기 배출일, ▲올바른 자원재활용 분리수거 방법,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을 안내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다.
김용배 금오중학교 교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쓰레기 문제에 앞장서고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혜진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 활동가는 “연휴기간 의정부시 종량제 봉투와 음식물쓰레기 수거 차량은 임시공휴일(10월 2일), 추석 다음날(10월 5일), 이후 10월 8일 총 세 차례 운행된다”며 수거일에 맞춰 쓰레기를 배출할 것을 당부했다.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와 금오중학교는 지난 9월 12일, 업무협약을 통해 청소년 녹색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프로그램은 국가환경교육센터 후원으로 진행된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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