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서북부에 위치한 에콰도르의 댐 건설 현장에서 인명피해가 나왔다.
현지시각 토요일 저녁 아마존 수쿰비오·나포 지역에서 댐 건설을 하던 도중 산사태가 일어나 13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당했다. 사망자 중 3명은 중국인으로 밝혀졌다.
이번 산사태가 일어난 댐은 에콰도르 내에서 가장 큰 댐으로, 시공은 Sinohydro라는 중국기업이 맡았으며, 1500MW급의 댐을 건설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건설비용은 22억 달러가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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