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본격화

전재수 의원, 국비 예산 10억원 확보...지하 1층-지상 3층 규모 예정
박원정 | eco@ecomedia.co.kr | 입력 2016-12-09 08: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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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의원이 한 어린이집을 방문,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재수 의원실> 

 

그동안 예산이 없어 난항을 겪던 부산 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이 본격화 된다.


전재수 의원(부산 북구강서구갑)이 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국비예산 10억 원을 확보했다. 예산 문제로 사업추진이 불투명했던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전재수 의원의 국비예산 확보를 계기로 본격 추진이 가능해진 것.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유아용품·장난감 대여, 어린이 놀이공간, 문화공연과 같은 직접서비스 뿐만 아니라, 보육교사 교육, 부모상담 코칭 등 체계적인 육아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부산 북구는 수년 전부터 사업계획을 갖고 있었지만 설립·운영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당초 정부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신규사업에는 더 이상 예산지원을 하지 않는 다는 입장이었으나, 전 의원은 보건복지부·기재부를 적극 설득해 이번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 예산확보는 일회성이 아니라, 앞으로 운영예산을 지원 받는 근거가 된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갖고 있다.


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북구 만덕동 955㎡(약 300평)의 면적에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총 사업비는 약 50억 원이다. 전재수 의원은 지자체와 협력해 빠른 시일 내로 사업을 완성시켜 북구의 보육환경을 한 단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전 의원은 "난항을 겪던 육아종합지원센터 사업의 실타래를 풀게 돼 다행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북구의 보다 나은 육아,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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