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김치냉장고 필요 없는 융복합냉장고 인기몰이

월 1000대 판매 중, 보관식품 맞춤 5단계 온도 변화, 냉기 손실 절반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8-12 10: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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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보관 양이 많지 않고 공간효율을 중시하는 1~2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융복합 냉장고인 LG전자 디오스 김치톡톡 프리스타일 냉장고의 인기가 뜨겁다.

 

디오스 김치톡톡 프리스타일 냉장고​ 신혼부부들의 혼수 가전으로 인기를 끌면서 6월 이후 월 1000대 이상 판매되고 있다.

 

​이 제품은 냉장, 서랍, 냉동 구조의 836ℓ 용량 모델로,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공간별로 냉장, 냉동, 김치 보관 모드를 설정할 수 있어 김치냉장고를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프리스타일 냉장고의 중간칸은 96ℓ 용량의 서랍구조로 김치, 채소, 과일, 육류, 생선 등 보관식품에 따라 5단계로 온도를 바꿀 수 있어 사용자는 냉장실과 냉동실을 김치 보관용으로 쓸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의 좌, 우 칸에 독립된 덮개를 달아 필요한 칸만 열 수 있는 트윈 밀폐락과, 자주 꺼내는 식품 별도 보관하는 매직스페이스를 적용​해 냉기 손실을 절반으로 줄였다.

 

최상규 LG전자​ 부사장은 "최근 다양한 기능을 하나로 합친 융복합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고객 관점에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을 지속 출시하겠다"라고 강조했다.

 

LG전자 디오스 김치톡톡 프리스타일 냉장고​의 판매 가격은 415만 원이다.​ [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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