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선물하는 '영화음악 이야기'

은평구, 8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연주에 해설 곁들여
박원정 | awayon@naver.com | 입력 2016-08-12 08: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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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칸 초청, 명곡 80분 공연...31일 은평문화예술회관

 

△'영화음악 이야기' 포스터

8월의 마지막 밤은 영화음악과 함께~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는 8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는 클래시칸을 초청하여 ‘영화음악 이야기’란 타이틀로 공연을 개최한다.

 

‘영화음악 이야기’는 올해 초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공모한 작은음악회 사업 부분에 응모·선정돼 지원 받은 예산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네 개의 공연 중 마지막 작품이다.

 

 지난 5~7월 문화가 있는 날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과 숲속극장에서 공연됐던 세빌리아의 이발사(오페라), 할머니가 들려주는 우리신화 이야기(마당극), 아리랑 톡톡(퓨전 민요 콘서트)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들이 모두 매진을 기록하는 등 작은음악회 공연들이 구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음직한 영화음악 주제가(OST)를 매개로 관객들에게 추억을 선물하는 공연이다.

 

부모님 세대가 좋아했던 사운드 오브 뮤직 주제가부터 타이타닉, 미션 등에 녹아들었던 주옥같은 명곡들을 명문 줄리어드, 맨해튼 음악대학 출신연주자들로 구성된 공연팀이 80여 분에 걸쳐 연주하게 된다. 또한 공연 중간 중간에 해설이 곁들여져 곡 이해도를 높여줄 예정이다.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한 마지막 수요일인 오는 8월 31일 오후 7시 30분에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5세 이상 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관람을 원하는 구민들은 은평문화예술회관으로 전화(☏-351-6529)또는 방문해서 사전예약(선착순)을 하면 된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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