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10월 2일 불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0월 18일까지 '2018 움직이는 친환경 논밭학교'수확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움직이는 친환경 논밭학교 프로그램은 친환경 학교급식에 대한 인식개선과 농촌문화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해 2014년 처음 시작하여 5년째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학생들이 친환경 벼의 생육과 수확, 탈곡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학교 안에 논밭을 설치하고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여 매년 가을 수확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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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롱기를 활용한 탈곡 체험 <사진제공=은평구> |
이번 행사는 관내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공동구매 업체인 고산농업협동조합(전북 완주군), 옥구농업협동조합(전북 군산시),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전남 해남군)과의 협력 사업으로 추진되었으며, 관내 11개 초등학교, 850여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수확체험을 하기에 앞서 불광초등학교 등 11개 초등학교 학생들은 지난 5월 협력업체로부터 친환경 농업에 대해 교육을 받고 직접 모판에 모를 심으며 우렁이를 방사하는 등 친환경 농법으로 지난 5개월간 정성스럽게 벼를 길렀다. 10월 가을 수확철에 접어들어 홀테, 호롱기 등 전통 농기계를 이용하여 수확 및 탈곡체험을 하고 떡메치기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친환경 벼농사체험 활동이 학교 텃밭 운영 및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함양 및 건강증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친환경 학교급식에 대한 인식개선과 올바른 식생활 교육 기회 제공에 큰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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