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만취 버스 기사, 승객들 불안감 얼마나 심했나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9-23 08: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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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한 버스 기사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2일 부산 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술을 마신 채 운행을 감행했던 버스 기사 A씨(59)가 지난 2월 면허가 취소, 즉 무면허인 것으로 확인됐다.

무면허에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는 위험천만한 일이 왕왕 발생한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 사진=YTN뉴스캡처
이번 부산의 무면허 만취 버스 기사뿐만 아니라 운전 자격이 없는 10대 청소년들부터 노인들까지 사고를 내는 연령은 다양하다.

불과 며칠 전에도 10대 청소년이 무면허,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사고를 내며 경찰에 입건됐다.

개인 차량의 운전도 문제지만, 이번 버스 기사처럼 승객들까지 태운 차량을 운전하면서 무면허, 만취 상태였다는 점을 두고 네티즌은 “잠재적 살인자”라면서 손가락질을 하고 있다.

버스에 타고 있었던 승객들의 불안감은 말로 할 수 없다. 목격자에 따르면 해당 버스는 사고 당시 심하게 비틀거리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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