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loT 가습기...스마트폰으로 원격제어 'OK'

LG유플러스와 (주)미로 연동 출시...언제 언디서나 상태 알려줘
권희진 | eco@ecomedia.co.kr | 입력 2016-12-19 08:37:11
  • 글자크기
  • -
  • +
  • 인쇄

△ LG유플러스와 국내 가습기 시장점유율 1위인 (주)미로는 언제 어디서나 원격제어를 할수 있는 loT가습기를 출시했다. <사진제공 = LG유플러스>

 

국내에서 처음으로 스마트폰과 연계된 loT 가습기가 나왔다.

 

LG유플러스(권영수 부회장)는 홈 loT 플랫폼인 loT@home에 국내 가습기 시장점유율 1위 (주)미로(오용주, 서동진, 김민석 공동대표 www.gomiro.com)의 가습기를 연동, 스마트폰으로 24시간 가습기의 상태를 사용자에게 알려주고 언제 어디서나 원격제어를 할 수 있는 loT 가습기를 출시했다. 


loT 가습기(모델명:NRO8 loT)는 LG유플러스 loT 샵(www.uplusiotshop.com), (주)미로 홈페이지, 온라인 쇼핌몰, 홈쇼핑 등에서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으며, 무료로 앱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loT 가습기는 lot@home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물부족 알림, 가습단계조절이 가능하다. 가습단계조절은 안방이나 아이방 등 일반적인 환경, 거실 등 사용면적이 넓은 곳, 매우 건조한 환경 등 분무량 조절을 통해 단계별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30분 간격으로 On, Off 하거나, 취침 20분 이후, 외출 10분 전 등 특정시간을 선택해 원하는 시간에 loT 가습기를 켜고 끌 수 있도록 해 다양한 스케줄에 맞출 수 있다.


LG유플러스 loT@home 앱을 통해 조명이 꺼지면 가습기가 꺼지거나, 문이 열리면 가습기가 켜지는 등 다양한 loT 기기들과 연동 및 음성인식 기능을 제공한다.


(주)미로 loT 가습기는 10초 안에 분해와 조립할 수 있게 만들어 완벽세척이 가능하며, LG화학의 친환경 소재(ABS BPA FREE)를 사용해 유해물질 걱정이 없기 때문에 영유아자녀들 둔 부모에게 안성맞춤이다. 370가지 LED 조명 색상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부드러운 곡선형 본체는 집안 어느곳에나 어울리는 감성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서동진 (주)미로 공동대표이사는 “물컵처럼 모든 부품을 완전 분리세척할 수 있는 미로 가습기와 loT 분야의 선도기업 LG유플러스가 만나 loT 가습기를 출시한 것은 두 회사 모두에게 큰 의미가 있다”라며 “미로 가습기 본연의 혁신성에 고객의 편리함을 더함으로써 타 제품과의 명확한 차별화를 이룰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안성준 LG유플러스 loT사업부문장 전무는 “영유아·어린이를 둔 부모 대상 겨울철 필수 상품인 가습기를 편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많은 품질 테스트를 거쳤다”라며 “앞으로 나올 센서들과 연동해 특정 습도·온도에서 동작을 하는등의 기능을 향상시켜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미로는 가정용 초음파 가습기 시장에서 연 10만대 이상을 판매하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업체다.

 

[환경미디어 권희진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