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증과 교통카드가 하나로!

여성가족부-한국조폐공사, 전국 어디서나 발급 신청 가능
원영선 | wys3047@naver.com | 입력 2016-09-01 08:33:49
  • 글자크기
  • -
  • +
  • 인쇄

청소년증 하나로 교통카드 기능까지!

여성가족부·한국조폐공사, 청소년증 기능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청소년이 금융기관, 수험장 등에서 공적 신분증으로 사용하고 있는 청소년증에 대중교통 이용 시 활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 기능이 추가된다.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와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는 9월1일(목)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청소년증 기능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7년부터 교통카드 기능이 추가된 청소년증을 제조·발급하여 청소년들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2003년 청소년 우대 혜택을 차별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분(연령) 확인을 위한 청소년증 발급 제도를 처음 도입하고, 2014년 12월부터는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청소년 본인 이외 대리인도 발급 신청을 할 수 있도록 개선한 바 있다. 이번에는 청소년참여위원회, 꿈드림 청소년단 등을 통해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하여 선호도가 높고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 기능을 청소년증에 탑재하게 됐다. 
 

청소년증은 청소년 본인임을 확인하는 신분증으로, 발급현황은 2014년 5만663건에서 2016년 7만9731건으로 증가했다.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증 발급이 증가되고 더 많은 청소년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성가족부는 향후 청소년에게 면제 또는 할인 되는 시설 현황을 주민센터, 청소년 이용시설, 편의점 등을 통해 안내하여 청소년의 청소년증 이용을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다.

[환경미디어 원영선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