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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재활용 사업자의 경영안정을 위해 총 10억원의 재활용사업자 육성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가 영세 재활용 사업자의 경영 안정을 위해 자금 규모는 늘리고 이율은 낮추는 등 경제적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사업자를 돕고 재활용을 활성화하는 차원에서 자금난을 겪는 재활용 사업자를 대상으로 총 10억 원의 재활용사업자 육성자금을 2%의 이율로 빌려주겠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지역에서 배출되는 재활용품을 처리하는 재활용 사업자로, 특히 기업의 수익금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 기업을 우대 대상이다.
또한 기존의 융자 혜택을 받은 업체의 경우에도 상환이 완료된 경우 융자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시는 1997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지역에서 배출되는 폐플라스틱, 폐지, 캔, 폐건전지 등 재활용품을 가공 처리하는 재활용사업자 94개 업체를 대상으로 약 132억원의 육성자금을 지원해 왔다.
최홍식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올해는 영세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작년보다 지원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금리를 인하해지원한다”며, “이번 지원금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영세 재활용사업자의 시설개선과운영 안정화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돼 재활용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청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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