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한 '환경사랑음악회'가 12일 저녁 7시 수원SK아트리움에서 열렸다. 이번행사는 환경사랑음악회는 환경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모임인 한국환경한림원과 환경부가 후원하고 수원시가 주최했다.
특히 올해는 세계환경의 날이 있는 6월에, 우리나라 최대 기초단체이자 앞서가는 환경과 음악의 도시 수원시에서 개최해 더욱 의미가 있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녹색가치에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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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음악회에는 바리톤 이상은, 정종선, 테너 정세욱, 이용운, 황명규, 한일호가 출연하며 소프라노 서영미, 윤성희, 테너 구자헌이 초청가수로 함께 했다.
또한 작년에 이어 환경노래경연대회에서 입상한 아름다운 환경노래들을 경연대회에 참여했던 어린이들이 불러줌으로서 보다 따뜻한 음악회가 됐다.
아울러 환경분야에서 수십 년간 종사해 온 환경전문인들이 전문성악인들과 함께 자연과 환경을 주제로 한 독창과 중창으로 환경과 음악을 사랑하는 모습이 드러나 큰 감동을 주었다.
환경사랑음악회 이상은 위원장은 "환경사랑음악회를 통해자연 사랑과 환경보전의 생활화가 실현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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