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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아랍에미리트 8강 경기 중 SNS 상황 (사진=포털사이트 캡처) |
북한과 아랍에미리트의 8강 접전이 축구 팬들의 호기심을 모은 가운데 중계방송이 없어 볼멘소리가 터져 나왔다.
북한은 27일 밤 9시 인도네시아 보고르 비시농에 위치한 파칸사리 경기장에서 아랍에미리트를 맞이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8강전을 치렀다. 이날 북한이 아랍에미리트를 이겼을 경우 4강 전에서는 일본과 맞붙을 예정이다.
하지만 북한은 연장 접전까지 간 끝에 승부차기에서 3대 5로 패해 4강 진출이 좌절됐다.
축구 팬들은 북한과 아랍에미리트 경기 중계방송을 하는 방송사를 찾다가 결국 경기 결과는 SNS에 의지했다.
인터넷상에는 “북한-아랍에미리트 생중계도 안한다”며 불만을 토로하는 글이 줄이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해당 경기를 볼 수 있는 사이트 등을 공유했다. 또 실시간으로 SNS 중계를 하면서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전달했다.
결국 북한-아랍에미리트가 연장전에서도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자 네티즌들의 불만을 최고조에 달했다. 승부차기까지 간 경기를 직접 시청하고 싶은 열망은 SNS 중계를 부추겼다.
한편, 북한을 꺾은 아랍에미리트는 오는 29일 일본과 4강전을 치른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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