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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상청 홈페이지 |
기상청이 태풍 솔릭에 대비한 방재 속보를 발표한 가운데 태풍 위치에 따른 재난 알림에 시민들의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
SNS상에서는 태풍 솔릭이 강풍과 폭우를 동반하며 내륙을 가로지는 탓에 큰 피해가 예상된다는 예보에 재난 알림에 촉각을 세우는 분위기다.
앞서 기상청은 방재 속보를 발표했다. 우리나라를 관통할 것으로 전망되는 태풍 예상 진로는 그대로 굳어져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22일 오후 3시 기상청은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이 15시 현재 강한 중형 태풍으로 서귀포 남쪽 240킬로미터 인근 해상에서 시속 20킬로미터로 북서진 중”이라고 밝혔다.
예상 진로와 관련해서는 “모레(24일)까지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에 매우 많은 비와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면서 “미리 유의해 대비해 달라”고 덧붙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솔릭은 23일 오전 3시 서귀포 서남서쪽 약 110킬로미터를 지날 전망이다. 이후 정북 방향으로 진로를 유지하다가 같은 날 오후 3시 목포 서쪽 70킬로미터 인근 해상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돼 대비를 요한다.
이 같은 태풍 솔릭의 예상 진로에 전국 지자체들은 대비 태세 점검에 나섰다. 특히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SNS를 통해 “산사태취약지 등 태풍 피해가 우려되는 곳을 중심으로 사각지대가 없도록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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