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골, 한국-이란 하이라이트 연출…조현우 빠진 한국-우즈벡 경기는 어쩌나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8-24 01: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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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방송 캡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16강전 한국-이란 경기에서 이승우의 골이 하이라이트를 연출했다.

23일 밤 열린 한국-이란 경기에서는 난항을 거듭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황의조, 이승우의 골로 우리 대표팀은 어려운 상대를 2대 0으로 눌렀다.

이란의 축구 스타일은 전형적으로 거칠고 저돌적이다. 여기에 손흥민을 집중 공격할 것으로 예상돼 선수들은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

하지만 후반 11분 조현우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송범근이 투입되면서 한국-우즈벡 경기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란을 만나 2대 0의 쾌거를 거둔 대표팀의 다음 상대는 우즈벡이다.

축구 팬들은 조현우의 부상이 우즈벡 전의 변수가 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한국 대표팀은 말레이시아를 만나 고전을 펼치며 패했다. 이 때문에 16강 진출의 길이 녹록치 않았다.

말레이시아 전에서 골키퍼는 송범근이었다. 상대적 약체를 만나 2골을 내준 탓에 경기 후 사령탑과 송범근에 팬들의 실망의 목소리가 쏟아지기도 했다.

조현우가 부상을 극복하지 못한 채 우즈벡과의 경기를 펼칠 경우 실점을 우려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인터넷상에는 “조현우 인대가 늘어난 것만 아니길” “빛현우 무사히 우즈벡 전에 나서길 기도한다” “제발 조현우가 골대를 지킬 수 있길. 조현우 없는 골대는 의미 없다”는 등의 의견으로 조현우의 부상을 걱정하고 있다.

한국과 우즈벡 8강 전은 오는 27일 오후 6시에 펼쳐진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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