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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TBC 방송화면) |
한국과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운명의 날을 맞았다.
한국과 베트남은 29일 오후 6시 결승문의 빗장을 열기 위해 맞붙는다.
한국은 베트남과 비교해 세계 순위서 곱절은 우위에 있는 팀이지만 안심해서는 안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정보 불균형'을 지적하는 이들도 상당수다. 베트남을 이끄는 박항서 감독이 한국 대표팀 선수들의 면면을 꿰고 있기에 말레이시아와 경기 때처럼 안일하게 대응해서는 참패를 당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더욱이 박항서 감독은 김학범 감독과 K리그에서 경쟁을 펼친 바 있다.
여기에 더해 한국 대표팀 일부 선수들이 예선부터 16강 8강 등 문턱을 지나오면서 제 기량을 발휘하기는 커녕 어이없는 실수들을 여러 차례 보여줬던 바 있기에 "선수들이 변수"라는 말도 나온다. 축구 전문가들 역시 치명적 실수를 저질렀던 몇몇 선수들을 언급하면서 이들이 다른 선수들과 합을 맞추고 조금 더 긴장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여론도 마찬가지. 일부 여론은 한국 대표팀이 긴장해야 할 적은 베트남이 아닌 방심이라며 심기일전한 모습으로 경기에 임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는 상황이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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