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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TBC3 방송화면) |
29일 새벽, 정현은 첫 세트서 베란키스에 4-6을 기록하며 승점을 챙기지 못했다. 2세트에서도 경기력에서 뒤처졌다.
정현에 비해 베란키스는 베테랑 선수로 꼽힌다. 그러나 최근 성적이 지지부진했던 탓에 정현의 승리 가능성도 점쳐졌던 터다.
11년 전 프로로 데뷔한 베란키스는 오른손잡이에 양손 백핸드를 구사하는 선수다. 투어에서 우승한 적은 없지만 챌린저에서 아홉 번, 퓨처스에서 1번 승리한 바 있다. 세계 랭킹서 50위까지 올라간 바 있지만 올 시즌 들어 대회 초반에 탈락하는 등 그렇다 할 성적은 내지 못한 상황이다.
하지만 정현은 베란키스를 상대로 고전하는 중이다. 만약 정현이 승리할 경우 세계랭킹 84위의 미카일 쿠쿠쉬킨 혹은 135위의 노아 루빈과 2회전에서 만나게 된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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