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 수바서 8.1 지진, 일본 지진 충격파 가시지도 않았는데…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9-07 01:17:17
  • 글자크기
  • -
  • +
  • 인쇄
▲ 피지 수바에서 규모 8.1의 강진이 발생했다.


남태평양 피지에서 규모 8.1의 강진이 발생했다.

일 0시 49분 께 남태평양 피지에서 진도 8.1 규모의 강진이 발생했다.

지진은 피지 수바 동남동쪽 116km 해역에서 발생해 아직까지 피해 상황은 보고되지 않고 있다.

피지에서는 지난 19일 새벽(현지시간)에도 규모 8.2의 강진이 발생한 바 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피지 엔도이 섬에서 북동쪽으로 281㎞ 떨어진 곳에서 일어났으며 진원의 깊이는 약 560㎞다. USGS는 이 지진의 규모를 애초 7.9로 발표했다가 상향 조정했다.

이 일대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속해 있어 지진 활동이 자주 일어난다.

앞서 지난 6일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남부를 강타한 규모 6.7의 강진으로 최소 8명이 사망하고 33명이 실종됐다.

일본 훗카이도 지진으로 한반도 크기의 83% 가량이 정전 사태를 맞아 밤사이 사고 위험이 높아졌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