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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의 본격 영향권 안에 든 제주도에서 실종 사고가 발생했다.
제19호 태풍 솔릭이 23일 새벽 제주도 해상에 근접했다. 강한 바람과 폭우를 동반한 솔릭은 지난 20일 저녁부터 제주도에 강풍을 몰고 왔다.
20일 저녁 제주도 서귀포시의 한 방파제에서 사진을 찍으려던 20대 여성이 강한 바람과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
태풍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바닷가 저지대, 해변가 비탈면, 방파제 주변에서는 멀리 떨어져야 한다.
야영도중 비 만났을 때는 텐트 안에만 있는 것은 위험하다. 수시로 주위 환경을 살피면서 지형에 따른 위험을 감지해야 한다. 위험이 감지되면 빠르게 대피해야 한다. 렌턴 등 최소한의 장비 준비도 필수다.
제19호 태풍 솔릭은 한반도로 접근하면서 그 세력이 더욱 강화됐다. 태풍이 바다 위에 오래 머물면서 에너지를 흡수, 위력이 세졌다.
23일 새벽 제주도를 시작으로 부산, 남해지방에 강풍과 폭우를 뿌리는 등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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