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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방송 캡처 |
인천 자유공원 차량난동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일 인천 중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쏘렌토 차량 운전자 A(5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주말 인파 속에서 차량을 후진으로 몰면서 공원 기물을 파손한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음주는 하지 않았다면서도 도주 후 술을 마셨다고 진술했다.
소식을 접한 여론은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인터넷상에는 “백퍼센트 음주”라며 “OOO스러운 해명이다” “음주를 했으니 경찰관이 무서워 도주했겠지” “이런 말도 안되는 해명을 설마 경찰이 믿는 걸까?”라는 댓글이 줄 잇는다.
자유공원 차량난동 당시 CCTV에는 A씨의 차량이 공원 길가의 기물을 밟으며 후진하는 모습이 담겼다. 경찰이 봉으로 창문을 내리치며 정차를 요구했지만 차량을 계속해서 움직인다. 시민도 가세해 운행정지를 시도했지만 소용없었다.
주위의 시민들은 언제 돌진할지 모르는 차량을 피하며 두려워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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