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도 웃었다, 박병은 태사자 될 뻔한 사연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9-20 00: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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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에서 박병은이 태사자 멤버가 될 뻔한 사연을 전했다. 사진=MBC 캡처



배우 박병은이 얼굴부심으로 안방에 웃음을 유발했다.

박병은은 20일 밤 조인성, 배성우, 남주혁과 함께 출연한 MBC ‘라디오스타’에서 태사자 합류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유는 춤이나 노래가 아닌 외모라는 것.

박병은이 언급한 태사자는 1997년도에 데뷔한 4인조 그룹으로 데뷔 이듬해 SBS가요대전 신인상과 영상음반대상 신인상을 받으며 인기가도를 달렸다. NRG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 방송에서도 두 팀을 라이벌 구도로 놓으며 팬덤을 자극하기도 했다.

태사자는 1집의 후속곡이었던 ‘Time’으로 첫 1위를 거머쥐면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이후 4집의의 타이틀곡 ‘Episode’가 방송 심의에 걸리는 등 악재를 겪으면서 2001년 해체 수순을 밟았다.

태사자가 해체된 뒤 박준석은 배우로 전향했다가 2017년 4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팀의 리더였던 김형준은 2001년 해체 이후 1년간 엠넷의 VJ로 활동한 후, 2005년 쇼핑몰을 운영하며 주목을 받았다. 현재 휴대전화 액세서리 사업을 하고 있다.

재미교포출신의 랩퍼 이동윤은 해체 후 미국으로 돌아가 현재는 LA에서 스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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