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도도맘 김미나 씨와 전남편 카톡 내용 |
검찰이 강용석 변호사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사문서 위조 및 위조 사문서 행사 혐의다.
10일 유명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의 전남편 조모씨가 낸 사문서 위조 및 위조 사문서 행사 고소 관련 재판에서 이 같은 검찰 구형이 나오자 강용석은 최후변론에서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강용석은 불륜 상대였던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의 전남편으로부터 사문서 위조 및 위조 사문서 행사 혐의로 피소됐다.
이후 재판 과정 내내 “김미나가 남편과 잘 협의해 고소를 취하한 줄 알았다”는 입장을 견지했으나 검찰은 강용석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다.
도도맘 김미나 씨 남편 역시 강용석에 대한 책임추궁 의지를 보여왔다. 김미나 씨와 오간 문자메시지를 통해 사문서 위조 진범 색출에 대한 의사를 피력한 탓이다.
재판 와중에도 강용석 변호사는 셀럽들의 행보에 관심을 보여왔다.
최근 중국 인기스타 판빙빙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머물며 정치적 망명을 신청했다는 보도에 대해 그는 "중국 최고권력층 내부에서 엄청난 권력암투가 진행 중이라는 걸 증명하는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또 이재명 경기지사와 스캔들 논란으로 경찰서를 오가는 배우 김부선에게는 원한다면 변호를 맡아주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하지만 김부선은 “고맙지만 사양한다. 도도하고 가열차게 싸우겠다”며 도도맘과의 스캔들을 의식한 듯한 거절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