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어쩌다 김구라와 입 맞췄나… 거리 둘 수 밖에 없는 관계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06 00: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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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라디오스타'

래퍼 MC그리가 소속사 대표 라이머와 자신의 아버지 김구라가 입을 맞춘 정황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라이머는 소속 아티스트인 MC그리와 함께 동반 출연했다. 라이머와의 출연에 MC그리는 아버지인 김구라와 그가 입을 맞춘 것 같다고 떠올렸다. 두 사람 모두 같은 뉘앙스의 말을 어색하게 동시간대에 전한 것. 당시 라이머는 MC그리와의 계약 이후 “나만 믿고 따라와”라고 격려했고 김구라는 전화를 통해 “라이머만 믿고 따라가라”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구라는 라이머가 자신의 아들 소속사 대표가 된 이후, 친한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내외하는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혹여나 아들을 잘 봐달라는 부탁으로 주위에 비춰질 수도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김구라는 MC그리가 신곡으로 차트 1위를 기록한 때를 제외하고 라이머에게 직접적으로 연락을 취한 적이 없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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