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 해석 못하면 ‘꽝’인 작품, 영화 속 장치들을 놓치지 마라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28 00: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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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스’에 대한 해석에 따라 작품 평가가 극명한 갈리는 것으로 파악됐다. 

27일 영화 '어스'가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개봉됐다.  이 가운데 영화 ‘어스’에 대해 제대로 해석했느냐에 따라 졸작이 될 수도, 명작이 될 수도 있는 영화로 평가되고 있다.  

조던 필 감독은 영화 ‘어스’의 올바른 해석을 위해 하나하나 장치들을 마련해 두어 장치들을 아는 만큼 보이는 영화라는 평가가 따랐다. 감독의 의도대로 해석하기 위해선 영화 ‘어스’ 오프닝부터 등장하는 영화 속 장치들을 놓치면 안 된다.

참고로 영화 ‘어스’의 장치들로는 토끼, 가위, 그리고 예레미아 11장 11절, 거울 등을 들 수 있다. 

한편 영화 ‘어스’ 속 도플갱어가 미국 전반에 존재하는 사회적인 어떤 계층이나 부류로 해석할 수도 있어 이 영화에 대한 여러 의미가 공존한다는 평가도 존재했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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